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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경제] [기업과 함께] 2012. 10. 16 보도자료
작성자 (주)에스엠이노텍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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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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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함께] 
수맥흙침대, 온돌 돌침대 숙면 도움·불면증 해소
쓰기입력: 2012-10-15 15:31 / 수정: 2012-10-15 15:36

특허 다 담은 '골드Q' 내놔


수맥흙침대가 올가을 신상품으로 출시한 돌침대 ‘골드Q’ 

“두통이 사라졌어요.” 서울 사당동에 사는 서승자 씨(77)는 아침마다 머리가 묵직하고 지근거려 매일 두통약을 먹어야 했다. 맞벌이하는 아들 내외의 손주들을 돌봐줘야 하는데 걱정이 많았다. 주위에서 돌침대에서 땀을 내면 숙면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얘기를 듣고 수맥돌침대를 샀다. 서씨는 돌침대에서 잠을 잔 지 사흘째 되던 날 아침부터 머리가 맑아졌다. 코도 답답하지 않았다. 원적외선이 나오는 온돌 기능을 하는 돌침대에서 숙면을 한 것이 두통 해결에 도움이 된 것이다.



이경복 수맥흙침대 회장 
전북 전주에 사는 문순이 씨(66)는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와 자궁적출 및 폐암 수술까지 20여년을 병마와 싸웠다. 건강 악화는 불면증을 일으켜 새벽 2~4시까지도 잠을 못 잤다. 겨울이면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로 고생했다. 성당 신부의 추천으로 사용하게 된 돌침대가 숙면을 도우면서 면역력을 키워 건강회복에 도움이 됐다는 게 문씨 얘기다. 요즘 문씨는 노인복지회관에서 운동을 하고 주말엔 농장에서 상추, 쑥갓도 가꾸는 활력 넘치는 생활을 한다.

아침저녁 찬바람이 불고 기온이 뚝 떨어져 일교차가 커진 요즘 따끈한 온돌방이 그리워지는 때다. 아파트 문화는 선조들이 사용하던 아랫목 구들장 생활을 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이를 현대사회에서 가능하게 해준 것이 돌침대다. 침대틀에 올려놓은 돌판을 전기로 가열해 장작불로 달군 것 같은 구들장을 만든다. 단풍나무 호두나무 물푸레나무 등 원목으로 침대틀을 만들고 구들장 역할을 하는 상판은 천연옥 등 각종 돌을 이용한다.

1989년 창업한 수맥흙침대(회장 이경복·사진)는 돌침대만 24년째 만들어온 한우물 경영의 대표적인 기업이다. 

돌침대 관련 특허만 국내 최대인 110여건을 가지고 있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의료기기 인증도 받았다. 벨기에 프랑스 일본 독일 등 해외에서 열린 세계발명품대회에서 잇따라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회사가 만드는 돌침대는 원적외선과 음이온, 초장파가 나와 숙면을 돕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경복 회장은 반평생을 수맥연구에 바친 노하우를 침대에 접목해 인체 건강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진 수맥을 차단하는 기능을 돌침대에 적용했다. 이 회장이 그동안 수맥탐사를 해 준 곳만 윤보선 전 대통령 생가 등 5000여곳에 이른다.

이 회장은 “오스트리아의 캐테 바흘러는 저서 ‘지구방사파’에서 14개국 3000여 주택에 거주하는 1만1200명을 대상으로 잠자리를 조사한 결과 수맥파 영향을 받은 아이들의 성적이 떨어지고, 성인은 각종 질병에 걸렸다고 썼다”고 소개했다. 

이 회사는 올가을 신제품으로 ‘숭례문-골드Q’를 내놨다. 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기술 대부분을 접목해 만든 제품으로 세련미를 한껏 가미했다. 

이 회사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인터넷홈페이지(www.smbed.co.kr)나 전화(1588-5335), 매장(서울 명동점과 잠실점)에서 구입하는 고객에게 신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회사 관계자는 “직영매장에서 판매하기 때문에 타사 제품에 비해 50만원에서 100만원 정도 싸다”고 말했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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